2026년 07월 30일

대회 80주년 기념 특별 우선접수 신설… 명예의 전당 및 다회 완주자 혜택 대폭 확대

단풍 물든 의암호 달린다… ‘2026 춘천마라톤’ 접수 개시

2026 춘천 마라톤 대표로고

대회 80주년 기념 특별 우선접수 신설… 명예의 전당 및 다회 완주자 혜택 대폭 확대

[강원=강원웰니스신문] 대한민국 대표 가을 마라톤 축제이자 웰니스 스포츠의 대명사인 ‘2026 조선일보 춘천마라톤대회(제80회 전국마라톤 선수권대회)’가 오는 10월 25일(일) 강원도 춘천시 공지천 일대에서 화려하게 개막한다. 특히 올해는 대회 80주년을 맞아 특별 우선접수 제도가 도입되는 등 다채로운 혜택과 함께 본격적인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의암호의 청정 자연 속에서 즐기는 대표 웰니스 레이스

춘천마라톤은 단풍이 절정에 달하는 가을철, 의암호 수변을 따라 달리는 환상적인 코스로 매년 전국 수만 명의 건각들과 웰니스 동호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청정한 공기와 호수의 수려한 경관, 가을 산자락의 단풍이 어우러진 춘천의 자연 환경은 달리기를 단순한 운동을 넘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웰니스 익스피리언스(Wellness Experience)’로 승화시킨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 대회는 풀코스(42.195km)와 10km 코스 등 2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풀코스는 공지천 인조구장을 출발해 의암호를 한 바퀴 순환한 뒤 다시 공지천으로 돌아오는 42.195km 국제공인 코스다. 10km 코스는 공지천을 출발하여 송암스포츠타운 1차 반환, 강원체고 앞 2차 반환을 거쳐 돌아오는 코스로, 마라톤 초보자와 가족 단위 참가자도 부담 없이 춘천의 가을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비는 풀코스 15만 원, 10km 코스 10만 원이다.

80주년 맞이 ‘다회 완주자’ 우대 접수 신설

대회 사무국은 8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기념해 꾸준히 춘천마라톤을 찾아준 마라토너들을 위한 ‘명예의 전당 헌액 예정자’ 및 ‘5~8회 완주자’ 대상 특별 우선접수를 신설했다.

우선 춘천마라톤 풀코스 9회 완주자인 ‘명예의 전당 헌액 예정자’는 6월 16일(화) 오전 10시부터 6월 19일(금)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 내 전용 메뉴를 통해 사전 결제 및 참가 신청을 진행할 수 있다. 이번 신청을 완료한 9회 완주자는 10회 완주 달성 기회를 부여받게 된다.

또한 풀코스 5~8회 완주자를 위한 추첨 접수도 진행된다. 6월 29일(월)부터 7월 1일(수)까지 구글폼을 통해 사전 응모를 받으며, 당첨자는 7월 6일(월) 발표 후 7월 9일(목)까지 결제를 진행하면 된다.

일반 선착순 접수 7월 14일부터 순차 진행

일반 참가를 희망하는 마라토너를 위한 선착순 접수는 부문별로 나뉘어 실시된다.

  • 풀코스: 7월 14일(화) 오후 2시 접수 개시 (결제 기간: 7월 20일~21일)
  • 10km 코스: 7월 16일(목) 오후 2시 접수 개시 (결제 기간: 7월 22일~23일)

모든 일반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매년 빠르게 조기 마감되는 인기 대회인 만큼 참가를 희망하는 동호인들의 신속한 신청이 요구된다.

Prospecs 2026 춘천 마라톤 기념티셔츠

대회 관계자는 “단풍과 호수가 어우러진 춘천의 가을 코스는 지친 현대인들에게 최고의 힐링과 활력을 선사할 것”이라며 “80주년을 맞이해 준비한 풍성한 혜택과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웰니스 마라톤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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